계산 방법
시키킨 = 임대료 × 개월 수 / 레이킨 = 임대료 × 개월 수 중개수수료 = 임대료 × 개월 수 (최대 1개월) + 소비세 10% 보증료 = (임대료 + 관리비) × 보증료율 입주 달 임대료 = (임대료 + 관리비) × 남은 날수 ÷ 그 달 일수 초기비용 = 위 항목 + 다음 달 임대료(前家賃) + 화재보험 + 열쇠 교체 + 기타
- 시키킨(敷金): 보증금입니다. 퇴거 때 밀린 임대료와 원상회복비(세입자 부담분)를 빼고 돌려받습니다.
- 레이킨(礼金): 집주인에게 주는 사례금으로 돌려받지 못합니다. 0~2개월이 흔하고, 레이킨 없는 물건도 많습니다.
- 중개수수료(仲介手数料): 법령상 집주인·세입자 양쪽에서 받는 합계가 임대료 1개월분+소비세를 넘을 수 없고, 주거용은 의뢰할 때 세입자가 동의하지 않았다면 세입자에게서는 0.5개월분+소비세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동의를 받아 세입자 1개월분인 경우가 많고, 0.5개월이나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 보증회사: 연대보증인 대신 쓰며, 첫해 월 총임대료의 50~100%와 매년 갱신료(1만 엔 안팎)가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비용 항목별 눈높이
| 항목 | 흔한 범위 |
|---|---|
| 시키킨 | 0~2개월분 |
| 레이킨 | 0~2개월분 |
| 중개수수료 | 0.5~1개월분 + 소비세 |
| 보증회사 첫 보증료 | 월 총임대료의 50~100% |
| 화재보험 | 2년 1.5만~2만 엔 |
| 열쇠 교체 | 1.5만~2.5만 엔 |
관리회사·지역·물건에 따라 다릅니다. 소독비·24시간 지원 서비스 같은 선택 비용이 붙으면 열쇠 교체와 합쳐 3만 엔 안팎이 되기도 합니다. 계산기의 기본값은 예시입니다.
계산 예시: 임대료 8만 엔 + 관리비 5천 엔, 11월 16일 입주
시키킨·레이킨·중개수수료 각 1개월, 보증료 50%, 다음 달 임대료 선납으로 가정합니다. 11월은 30일이라 16일부터 15일분을 일할 계산합니다.
| 항목 | 금액 (엔) |
|---|---|
| 시키킨 (1개월) | 80,000 |
| 레이킨 (1개월) | 80,000 |
| 중개수수료 (8만 + 소비세) | 88,000 |
| 보증료 (8.5만 × 50%) | 42,500 |
| 11월 일할 임대료 (8.5만 × 15/30) | 42,500 |
| 12월 임대료 (前家賃) | 85,000 |
| 화재보험 | 20,000 |
| 열쇠 교체 | 16,500 |
| 합계 | 454,500 |
월 임대료+관리비 8.5만 엔의 약 5.3배입니다.
주의할 점
- 일할 계산은 관리회사에 따라 그 달 일수 대신 30일로 나누기도 합니다. 월 후반 입주면 다음 달 임대료까지 함께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퇴거 때 원상회복은 국토교통성 가이드라인상 통상 사용에 따른 마모·경년 변화는 집주인 부담입니다. 다만 청소비 정액 특약 등은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 갱신료(수도권은 보통 2년마다 임대료 1개월분 정도이고, 없는 지역도 많음)와 단기 해약 위약금(1년 미만 해약 시 1개월분 등)은 초기비용에 들어가지 않지만 계약 전에 확인할 비용입니다.
- 임대료 눈높이는 실수령 월급의 1/3 또는 25% 이하라는 말이 흔하지만, 생활비와 저축 계획에 맞춰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초기비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시키킨·레이킨이 없는 물건, 중개수수료 할인, 프리렌트(첫 1개월 무료) 조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신 퇴거 비용이나 단기 해약 위약금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인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 보증회사 이용으로 대신합니다. 외국인은 다국어 지원 보증회사를 지정하는 관리회사도 있습니다.
시키킨은 얼마나 돌려받나요?
밀린 임대료와 세입자 고의·과실로 생긴 손상 수리비를 뺀 나머지입니다. 햇빛에 의한 변색처럼 통상 마모는 원칙적으로 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