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개 용어

주식 기본

주식Stock, Share
회사의 소유권을 잘게 나눈 단위입니다. 주식을 가진 사람(주주)은 회사가 이익을 나눌 때 배당을 받고,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주식 기초 →
주주Shareholder
회사의 주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진 주식 수만큼 회사의 일부를 소유합니다.
상장Listing
회사 주식을 거래소에서 누구나 사고팔 수 있도록 등록하는 것입니다. 상장 뒤에는 실적 등 주요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시해야 합니다.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팔면서 상장하는 과정입니다. 국내에서는 공모주 청약을 거쳐 배정받습니다.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주가 × 발행 주식 수입니다. 회사 전체를 지금 시장 가격으로 매긴 값이라, 주가가 높다고 큰 회사인 것은 아닙니다.
액면가Par Value
주식에 적힌 명목상의 금액입니다. 실제 거래 가격(주가)과는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보통주·우선주Common / Preferred Stock
보통주는 일반적인 주식이고, 우선주는 보통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조금 더 받는 주식입니다. 국내에서는 종목명 뒤에 "우"가 붙습니다.
배당Dividend
회사가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 주는 것입니다. 회사가 정하며, 줄이거나 멈출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 계산기 →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1년 주당 배당금 ÷ 주가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이 그대로여도 배당수익률은 올라갑니다.
배당락일Ex-dividend Date
이날부터 주식을 사면 이번 회차 배당을 받을 수 없는 날입니다. 이론적으로 배당금만큼 주가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지수나 특정 자산을 따라가도록 만든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한 상품입니다. 한 번에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수Index
여러 종목의 가격을 묶어 시장 전체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코스피, S&P 500, 나스닥 종합지수 등이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KOSPI / KOSDAQ
국내 주식시장입니다. 코스피는 주로 큰 회사, 코스닥은 성장 기업과 중소형 회사가 많습니다. 같은 이름의 지수도 있습니다.
예수금Cash Balance
증권 계좌에 들어 있는 현금입니다. 주식을 판 돈은 결제일이 되어야 실제로 들어옵니다(국내 주식은 거래일 기준 이틀 뒤).
유상증자Rights Offering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받고 파는 것입니다.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몫(지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Bonus Issue
돈을 받지 않고 기존 주주에게 새 주식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주가가 조정되어 회사 가치 자체가 늘지는 않습니다.
액면분할Stock Split
1주를 여러 주로 쪼개는 것입니다. 주가가 낮아져 사기 쉬워지지만 시가총액은 그대로입니다.
자사주 매입Share Buyback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사들인 주식을 없애면(소각) 남은 주식의 몫이 커집니다.
공매도Short Selling
빌린 주식을 먼저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입니다. 주가가 내려야 이익이 나며, 주가가 오르면 손실에 한도가 없습니다.

주문·거래

매수·매도Buy / Sell
매수는 사는 것, 매도는 파는 것입니다.
호가Bid / Ask
사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매수호가)과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매도호가)입니다. 호가창에는 가격별로 대기 중인 주문 수량이 보입니다.
호가 단위Tick Size
주문할 수 있는 가격의 최소 간격입니다. 국내 주식은 주가 구간마다 1원·5원·10원·50원·100원 등으로 정해져 있고, 미국 주식은 보통 1센트입니다.
지정가 주문Limit Order
가격을 정해서 내는 주문입니다. 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되며, 가격이 오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습니다.
시장가 주문Market Order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나와 있는 호가로 바로 체결하는 주문입니다. 거래가 적은 종목에서는 생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체결·미체결Fill / Unfilled
주문이 상대 주문과 만나 거래가 이뤄진 것을 체결이라고 합니다. 아직 거래되지 않고 남아 있는 주문은 미체결이라고 하며, 취소하거나 정정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Bid-Ask Spread
가장 낮은 매도호가와 가장 높은 매수호가의 차이입니다. 거래가 적은 종목일수록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래량Volume
일정 기간 동안 거래된 주식 수입니다.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 함께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캔들·거래량 →
거래대금Trading Value
거래된 금액(가격 × 수량의 합)입니다. 주가가 다른 종목끼리 거래가 얼마나 활발한지 비교할 때 거래량보다 알맞습니다.
유동성Liquidity
원하는 때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정도입니다. 유동성이 낮으면 팔고 싶을 때 팔기 어렵거나 가격이 크게 밀릴 수 있습니다.
동시호가Call Auction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모아 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국내 주식은 장 시작 전(08:30~09:00)과 마감 직전(15:20~15:30)에 씁니다.
상한가·하한가Price Limit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가격의 한도입니다. 국내 주식은 전날 종가 기준 ±30%입니다. 미국 주식은 이런 한도가 없고, 대신 급변할 때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가 있습니다.
결제일Settlement (T+2, T+1)
거래한 주식과 돈이 실제로 주고받아지는 날입니다. 국내 주식은 거래일 기준 이틀 뒤(T+2), 미국 주식은 2024년 5월부터 하루 뒤(T+1)입니다.
손절매Stop Loss
손실이 더 커지지 않도록 미리 정한 가격에서 파는 것입니다. 기준을 미리 정하고 지키는 것이 핵심이며, 모의투자로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모의투자 연습장 →
물타기Averaging Down
산 가격보다 내렸을 때 더 사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평균 단가는 낮아지지만 투자 금액이 커져 더 떨어지면 손실도 커집니다. 물타기 평단가 계산기 →
분할 매수·분할 매도Scaling In / Out
한 번에 다 사거나 팔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 거래하는 것입니다. 한 시점의 가격에 결과가 몰리는 것을 줄여 줍니다.
평균 단가Average Cost
여러 번에 걸쳐 산 주식의 1주당 평균 매입 가격입니다. 수수료를 포함해 계산하기도 합니다.
수익률Return
투자한 돈 대비 이익의 비율입니다. −50%가 된 뒤 원금으로 돌아가려면 +100%가 필요하듯, 손실과 이익의 비율은 대칭이 아닙니다. 수익률 계산기 →
평가손익·실현손익Unrealized / Realized P&L
평가손익은 아직 팔지 않은 주식의 현재가 기준 손익, 실현손익은 실제로 팔아서 확정된 손익입니다.
신용거래·미수Margin Trading
증권사에서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손실이 원금보다 커질 수 있고, 담보가 부족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팔 수 있습니다(반대매매).
반대매매Forced Liquidation
빌린 돈을 갚지 못하거나 담보 비율이 모자랄 때 증권사가 고객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입니다. 보통 시장가에 가깝게 팔려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차트

캔들(봉)Candlestick
일정 기간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막대 하나로 나타낸 것입니다. 몸통은 시가와 종가 사이, 꼬리는 고가와 저가까지입니다. 캔들·거래량 →
양봉·음봉Up / Down Candle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 낮으면 음봉입니다. 국내 차트는 양봉을 빨간색, 음봉을 파란색으로 그리고, 미국 차트는 보통 초록색과 빨간색을 씁니다.
시가·고가·저가·종가Open, High, Low, Close
그 기간에 처음 거래된 가격, 가장 높은 가격, 가장 낮은 가격, 마지막 가격입니다. 대부분의 지표는 종가로 계산합니다.
꼬리Wick, Shadow
캔들 몸통 위아래로 뻗은 선입니다. 긴 윗꼬리는 올라갔다가 밀렸다는 뜻, 긴 아랫꼬리는 내려갔다가 회복했다는 뜻입니다.
일봉·주봉·월봉Daily / Weekly / Monthly
봉 하나가 하루, 한 주, 한 달을 나타내는 차트입니다. 긴 주기로 큰 흐름을 보고 짧은 주기로 세부를 보는 식으로 함께 씁니다.
추세Trend
가격이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함께 높아지면 상승 추세, 함께 낮아지면 하락 추세라고 봅니다. 추세선 →
추세선Trendline
저점끼리(상승 추세) 또는 고점끼리(하락 추세) 이은 선입니다. 어느 점을 잇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답이 하나가 아닙니다. 추세선 →
지지선·저항선Support / Resistance
가격이 여러 번 멈추고 반등한 가격대(지지)와 여러 번 막힌 가격대(저항)입니다. 정확한 한 가격이라기보다 구간으로 봅니다. 지지·저항 →
박스권Trading Range
가격이 일정한 위아래 범위 안에서 오르내리는 상태입니다. 횡보장이라고도 하며, 추세를 따르는 지표의 신호가 자주 엇갈립니다.
돌파·이탈Breakout / Breakdown
저항선 위로 올라서는 것을 돌파, 지지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이탈이라고 합니다. 금방 되돌아오는 가짜 돌파도 많습니다.
갭Gap
전날 종가와 다음 날 시가 사이가 크게 벌어져 차트에 빈 공간이 생긴 것입니다. 장이 닫힌 사이에 실적 발표 같은 큰 소식이 나오면 자주 생깁니다.
눌림목Pullback
상승 추세 중에 잠시 쉬어 가며 내려온 구간입니다. 추세가 이어질지 끝날지는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이중 바닥·이중 천장Double Bottom / Top
비슷한 가격에서 두 번 바닥(또는 천장)을 만든 모양입니다. 가운데 고점(또는 저점)을 넘어서야 모양이 완성됐다고 봅니다. 차트 패턴 →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
가운데 봉우리가 가장 높은 세 개의 봉우리 모양입니다. 양쪽 골짜기를 이은 목선을 아래로 깨면 상승 흐름이 약해진 신호로 봅니다. 차트 패턴 →
정배열·역배열MA Alignment
짧은 기간 이동평균이 위, 긴 기간 이동평균이 아래로 차례로 놓인 상태가 정배열(상승 흐름), 그 반대가 역배열(하락 흐름)입니다. 이동평균 →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Golden / Death Cross
짧은 이동평균이 긴 이동평균을 아래에서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 위에서 아래로 뚫으면 데드크로스입니다. 횡보장에서는 자주 엇갈립니다. 이동평균 →

보조지표

보조지표Technical Indicator
가격과 거래량을 계산해 흐름을 다른 방식으로 보여 주는 값입니다. 모두 과거 데이터로 계산하므로 미래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학습 순서 →
이동평균Moving Average (SMA, EMA)
최근 N일 종가의 평균을 이어 그린 선입니다. 단순 평균(SMA)과 최근 값에 더 무게를 두는 지수 평균(EMA)이 많이 쓰입니다. 이동평균 →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
최근 일정 기간 오른 폭과 내린 폭을 비교해 0~100으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흔히 70 이상을 과매수,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이라고 부릅니다. RSI →
과매수·과매도Overbought / Oversold
최근 짧은 기간에 많이 올랐거나 많이 내린 상태를 부르는 말입니다. 강한 추세에서는 이 구간에 오래 머무를 수 있어 곧 방향이 바뀐다는 뜻은 아닙니다.
스토캐스틱Stochastic Oscillator
최근 일정 기간의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종가가 어디쯤인지를 0~100으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K와 그 평균선인 %D를 함께 봅니다. 스토캐스틱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짧은 지수이동평균과 긴 지수이동평균의 차이입니다. 그 차이의 평균선(시그널)과 비교해 흐름의 힘이 커지는지 줄어드는지를 봅니다. MACD →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이동평균 위아래로 표준편차의 몇 배만큼 띠를 그린 지표입니다. 띠가 좁아지면 변동이 줄었고, 넓어지면 변동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볼린저밴드 →
다이버전스Divergence
가격과 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격은 새 고점인데 RSI 고점은 낮아지는 경우입니다.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후행성Lagging
지표가 가격보다 늦게 움직이는 성질입니다.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부드럽지만 더 늦게 반응합니다.
속임수(휩쏘)Whipsaw
신호가 나온 직후 가격이 반대로 움직여 신호가 틀린 것으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방향 없이 오르내리는 시장에서 잦습니다.
변동성Volatility
가격이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의 정도입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같은 기간에도 수익과 손실이 모두 크게 날 수 있습니다.

실적·가치

매출액Revenue
회사가 상품·서비스를 팔아 번 돈의 합계입니다. 비용을 빼기 전 금액입니다.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관리 비용을 뺀 이익입니다. 회사 본업에서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순이익Net Income
영업이익에서 이자·세금 등을 모두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이익입니다.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순이익 ÷ 주식 수입니다.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뜻합니다.
PER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 ÷ EPS입니다.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업종과 성장 기대에 따라 적정 수준이 크게 달라 단순 비교는 조심해야 합니다.
PBR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 순자산입니다. 1보다 낮으면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 ÷ 자기자본입니다. 주주가 맡긴 돈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를 나타냅니다.
부채비율Debt Ratio
부채 ÷ 자기자본입니다. 높을수록 빌린 돈에 많이 기대고 있다는 뜻이며, 업종마다 보통 수준이 다릅니다.
실적 발표Earnings Release
회사가 분기·연간 매출과 이익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발표 전후로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증시 일정 →
컨센서스Consensus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실적의 평균입니다. 실제 실적이 좋아도 이 예상보다 낮으면 주가가 내리기도 합니다.
어닝 서프라이즈·어닝 쇼크Earnings Surprise / Miss
실적이 예상(컨센서스)보다 크게 좋으면 서프라이즈, 크게 나쁘면 쇼크라고 부릅니다.
가이던스Guidance
회사가 직접 밝히는 다음 분기·연도의 실적 전망입니다. 미국 기업 실적 발표에서는 지난 실적만큼 가이던스가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회계연도Fiscal Year
회사가 실적을 집계하는 1년 단위입니다. 1~12월이 아닌 회사도 많아, 같은 시기 실적이라도 "회계 2027년 1분기"처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시장·경제

기준금리Policy Rate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커져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기준금리를 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회의입니다. 1년에 8번 열리며 전 세계 시장이 결과에 주목합니다. 미국 증시 일정 →
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사는 상품·서비스 가격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나타내는 물가 지표입니다. 미국 CPI는 매달 발표되며 금리 전망에 큰 영향을 줍니다. 미국 증시 일정 →
PCE 물가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 지표로, 연준이 물가 목표(연 2%)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습니다.
고용보고서Employment Situation, 비농업 고용(NFP)
미국 노동부가 매달 발표하는 고용 지표입니다. 농업을 뺀 일자리 증가 수, 실업률, 임금 상승률을 담습니다.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한 나라에서 일정 기간 만들어 낸 부가가치의 합으로, 경제 규모와 성장 속도를 보여 줍니다. 미국은 분기마다 세 번에 나눠 발표합니다.
인플레이션Inflation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현상입니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듭니다.
경기침체Recession
경제 활동이 상당 기간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흔히 GDP가 두 분기 연속 줄어드는 것을 대략적인 기준으로 말합니다.
강세장·약세장Bull / Bear Market
시장이 오래 오르는 시기를 강세장, 오래 내리는 시기를 약세장이라고 합니다. 고점에서 20% 이상 떨어지면 약세장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시장 지수가 짧은 시간에 크게 떨어지면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입니다. 공포에 따른 연쇄 매도를 늦추기 위한 것입니다.
VIXVolatility Index, 변동성지수
S&P 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앞으로 30일 동안 시장이 예상하는 변동성입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 높아져 "공포지수"라고도 부릅니다.
환율Exchange Rate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입니다. 미국 주식은 달러로 사므로, 주가가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바뀌면 원화로 계산한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미국 주식

티커Ticker Symbol
미국 주식을 부르는 짧은 영문 기호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AAPL, 엔비디아는 NVDA입니다. 국내 주식은 6자리 숫자 종목코드를 씁니다.
정규장·프리마켓·애프터마켓Regular / Pre-market / After-hours
미국 정규장은 현지 시간 09:30~16:00입니다. 그 전후의 프리마켓·애프터마켓에서도 거래할 수 있지만 거래가 적어 가격이 크게 튈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기초 →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NYSE / NASDAQ
미국의 대표 거래소입니다. 빅테크 상당수는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S&P 500·나스닥 100·다우S&P 500 / Nasdaq-100 / Dow Jones
S&P 500은 미국 대형주 약 500개, 나스닥 100은 나스닥의 금융주를 뺀 대형주 100개, 다우는 대표 대형주 30개로 만든 지수입니다.
소수점 거래Fractional Shares
주식 1주를 쪼개 0.1주처럼 금액 단위로 사는 것입니다. 국내 증권사도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를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빅테크·매그니피센트 7Big Tech, Magnificent Seven
시가총액이 매우 큰 미국 기술 기업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엔비디아·메타·테슬라를 가리킵니다.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미국 주식예탁증서
미국 밖 회사의 주식을 미국 거래소에서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서입니다. TSMC, ASML 등이 미국에서 이렇게 거래됩니다.
변동성 거래 정지Limit Up-Limit Down (LULD)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하한가가 없는 대신, 짧은 시간에 가격이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면 그 종목 거래를 잠시 멈추는 제도가 있습니다.

세금·비용

거래 수수료Commission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에 내는 비용입니다. 증권사·거래 방식마다 다르며,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보다 높은 편입니다.
증권거래세Securities Transaction Tax
국내 주식을 팔 때 매도 금액에 붙는 세금입니다. 이익이 나지 않아도 냅니다. 세율은 시장과 연도에 따라 다릅니다(확인 필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해외 주식을 팔아 생긴 1년치 이익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22%(지방소득세 포함)를 냅니다. 다음 해 5월에 직접 신고합니다(세법 개정으로 바뀔 수 있어 확인 필요). 해외주식 양도세 계산기 →
배당소득세Dividend Tax
국내 주식 배당은 15.4%(지방소득세 포함)를 떼고 받습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미국에서 15%를 떼고 들어오며, 국내 세율보다 높아 보통 추가로 내지 않습니다(확인 필요). 배당금 계산기 →
금융소득종합과세Comprehensive Financial Income Tax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1년에 2,000만 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을 다른 소득과 합쳐 누진세율로 계산하는 제도입니다.
환전 수수료FX Spread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또는 반대로) 붙는 비용입니다. 사고팔 때 두 번 들기 때문에 짧게 자주 거래하면 부담이 커집니다.